대구동부경찰서는 청소년의 달(5월)을 맞아 지난29일 대구가정법원에서 대구동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청소년 법정 체험 프로그램'활동을 전개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6일 인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4'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과 본선 시범경기를 위해 고등학교 8개교가 참가한다. 

대구교통공사는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 학습장’이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성서경찰서는 지난 28일 달서구 이곡초등학교와 성곡초등학교 일대에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안·밖 폭력 등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청소년선도위원회는 2024년도 모범청소년 21명에게 1인당 120만원의 장학금(총 252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iM뱅크를 사용하는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음악 큐레이팅 및 플레이리스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달빛동맹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구와 광주가 생애주기 사회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지역의 사회서비스 인프라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1000여개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월 15회 이상 버스, 지하철, G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카드가 오늘 출시됐습니다. 

대구시가 올해 청소년 대상 수상자로 7명을 선정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이 8일부터 오는 7월말까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20일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개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의 역기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교육청과 '사이버안심존' 애플리케이션(앱)의 확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대구시의회는 26일 동도중 1학년 학생들의 의회 견학을 시작으로 '2024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